恋物语绣球

16 年前

视频简介

老于头(陈裕德 饰)闻言女儿小燕(马羚 饰)要当人体模特,差点气疯,他扯着老伴(丁一 饰)到美院画室一探究竟,却发现是为给丈夫石锁治病才鼓足勇气来当模特的农村妇女春杏(黎静 饰)。老师问老于头来画室干啥,他一时无言以对,吱吱唔唔地说来当模特,师生们信以为真,结果老于头落荒而逃。石锁认为妻子当模特丢人现眼,坚决与其离了婚。平日看似正经的贾老三趁机图谋不轨,不料被小燕识破其丑恶嘴脸。老于头得知小燕真当了模特,发誓从此不认这个女儿。谁知儿子竟爱上离婚的春杏,老于头怒不可竭地要将儿子轰出家门,谁知此举惹恼了老伴,自己反而差点被扫地出门......。釜山电影节广角单元展映。 아홉 살 소년 시우는 밤이 되면 세상을 떠난 엄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럴 때마다 시우의 아빠 민병훈은 아들을 감싸 안으며 마음을 다독인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부자는 슬픔과 고독, 그리움으로 사무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지만 둘이 함께하는 순간만은 따뜻하고 강하다. 아빠는 시우에게 시를 써 보길 권하고, 스스로는 차마 내보이지 못한 속내를 자연을 담으며 달래는 듯하다. 숲, 바람, 안개, 눈, 햇살, 노을, 바다를 담은 민병훈의 카메라와 시우의 시는 어느덧 하나가 되어, 아빠와 아들의 소소한 일상과 흐뭇하고도 아릿한 감정과 사계절의 정취가 시적 이미지 안에 자연스레 스며든다. <약속>은 깊은 마음으로 쓴 시와 제주도의 자연과 떠나간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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